
JISU PEOPLE PROFILE
전범선
전범선은 밴드 활동과 저술을 함께 해온 가수이자 작가다. 전범선과 양반들의 아래로부터의 혁명은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했고 전범선이 작사·작곡자로 기록돼 있다.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등 책을 통해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뤘다. 음악 크레딧과 출판 이력을 함께 보면 여러 분야를 오가는 활동을 이해할 수 있다.
- 직업·분야
- 가수·작가
- 수상
-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
주요 작품·활동
아래로부터의 혁명 ·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고려 서평 연도·역할 보기
프로필 자료 최종 업데이트:
확인된 활동 한눈에
- 밴드 활동
- 전범선과 양반들·양반들
- 수상
-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
- 활동 기록
- 2016 · 아래로부터의 혁명
- 활동 기록
- 2026 ·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고려 서평
아래 활동·연혁과 작품 링크에서 자료 출처와 기준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보
- 이름
- 전범선
- 직업·분류
- 가수·작가
자료 확인일
전범선 한눈에 보는 프로필
밴드와 수상곡
한국대중음악상은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2017년 제14회 최우수 록 노래 수상작으로 기록한다. 수상 페이지에 음반명 혁명가, 2016년 3월 21일 발매 및 작사·작곡 전범선이 명시돼 있다.
자료 1 ↗저술과 학업
전남 교육청 전자도서관의 저자 소개는 민사고, 다트머스대학과 옥스퍼드대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이력을 안내한다. 같은 자료는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와 동물권·비건 관련 번역 이력을 소개한다. 학위 종류는 원문에 없는 경우 추가하지 않는다.
자료 1 ↗2026년 글쓰기 활동
창비의 2026년 가을호 안내에는 박종기 저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고려에 관한 전범선의 글이 수록돼 있다. 이는 출판·비평 활동을 확인하는 자료다.
자료 1 ↗전범선 주요 작품·활동 연표
전범선 자주 묻는 질문
전범선은 어떤 일을 하나요?
밴드 음악 활동과 저술을 함께 하는 가수·작가다.
어떤 밴드로 활동했나요?
전범선과 양반들, 양반들로 소개된다.
대표 수상곡은 무엇인가요?
아래로부터의 혁명이다.
어떤 상을 받았나요?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 작사·작곡자는 누구인가요?
수상 기록은 모두 전범선으로 명시한다.
역사 관련 저서가 있나요?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가 도서관 자료에 소개돼 있다.
프로필 확인 자료
-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수상 기록 확인 2026-10-11
- 전남 교육청 전자도서관 저자·도서 소개 확인 2026-10-11
- 창비 2026 가을호 공식 소개 확인 2026-10-11
상세 프로필·활동과 가족관계 자료
친일파 후손 연예인 총정리|하영·강동원·이지아·고윤·전범선, 조상은 누구였고 어떤 친일 행적이 있었나?
원문 작성일 2026-08-14 · 첨부 자료 기준 정보입니다. 현재 직책·공연 일정·사건 진행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배우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과거 비슷한 가족사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연
예인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배우강동원, 이지아, 고윤, 가수전범선, 그리고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하영입니다.
다만 먼저 정확하게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들을 단순히 모두 똑같은 의미의 '친일파 후손 연예인'으로 묶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강동원의 외증조부 이종만, 이
지아의 조부 김순흥, 전범선의 5대조 이인직은 『친일인명사전』 등재가 확인되는 인물입니다. 반면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
는 현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고, 고윤의 조부 김용주 역시 2009년 발간본에는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민족문제연구소는 두 사람의 친일 행적에 대해서는 관련 사료를 근거로 별도의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이름만 나열하지 않고누가 누구의 후손인지, 해당 조상에게 어떤 행적이 확인됐는지, 친일
인명사전 등재 여부는 어떤지, 당사자는 이후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1. 배우 하영 – 증조부 안상호
최근 가장 크게 논란이 된 인물은 배우 하영입니다.
하영은 방송을 통해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이어지는 '4대째 의사 집안'을 소개했고, 증조부가 일
본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해 한양에서 의원을 열었으며 고종을 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해당 인물이 근대 의사안상호
(1872~1927)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집중적으로 재조명됐습니다.
안상호는 1916년 친일 성격의 단체로 평가되는대정친목회 평의원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정친목회
는 조선인 상류층을 중심으로 조직됐으며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고, 내선융화를 내세웠던 단체입니다.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서도 안상호의 가정이 일본식 생활을 받아들인 사례로 소개된 기록이 있습니다.
여기에 2026년 8월 13일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측이 추가 자료를 설명하면서, 안상호가1909년 서울에서 열린 이토 히로
부미 추도 모임에도 이름을 올린 기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향후 추가 자료에 따라 『친일인명사전』 개정판 수록
여부를 다시 검토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안상호가 현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 사전 편찬 당시 안상호가 선정 기준에 미달해 수록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안상호
에게 친일 행적이 존재한다는 점 자체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친일인명사전 등재자'라고 표현하면 현재 기준으로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논란 초기 하영의 소속사는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이 확인된 이후 입장을 번복하
고 사과했습니다. 이후 하영 역시 8월 12일 직접 자필 사과문을 공개해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 알고 증조부를 가족
의 자랑처럼 언급했던 점을 반성하고, 자료를 확인하면서 친일 행적을 알게 됐다는 취지로 사과했습니다.
정리하면
하영 → 증조부 안상호 → 친일인명사전 미등재 → 대정친목회 평의원 및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 참여 등의 기록 확인 →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 행적이 존재한다고 평가.

2. 배우 강동원 – 외증조부 이종만
연예계에서 '친일파 후손 논란'이 크게 불거진 대표적인 사례가 배우 강동원입니다.
강동원의외증조부 이종만은 광산업과 기업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인물로,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
사전』에 수록됐습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종만은 일제의 침략전쟁 시기 일본군을 위한 위문 관련 비용 등을 헌납했고, 친일 단체에 참여했으
며 전쟁과 징병을 독려하는 활동과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역시 전쟁 관련 헌납 등의 행위는 명
백히 친일 행위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당시 온라인에서 함께 확산된 이야기 가운데'위안부 창설 자금을 지원했다'거나 '그 대가로 채굴권을 받았다'는 주장
은 사실과 다르다는 정정도 있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이종만이 일본군을 위한 위문 관련 자금을 낸 사실과 위안부 시설 창설 자금을 지원했다는 주장은 별
개의 사안이라며 후자의 주장은 왜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나 SNS에서 이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피하
는 것이 정확합니다.
강동원은 과거 인터뷰에서 외증조부를 긍정적으로 언급한 사실까지 재조명되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어린 시
절 가족에게 외증조부의 좋은 이야기 위주로 들었기 때문에 잘못된 행적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부끄러운 역사
와 진실을 공부하고 반성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리하면
강동원 → 외증조부 이종만 → 2009년 『친일인명사전』 등재 → 친일 단체 활동·전쟁 관련 헌납·전쟁 및 징병 독려 관련 행
적 → 강동원 2017년 사과

3. 배우 이지아 – 조부 김순흥
배우 이지아 역시 오래전부터 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이름이 거론돼 왔습니다.
이지아의 조부는김순흥(1910~1981)으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김순흥은 1937년 국방헌금 1만원을 종로경찰서에 헌납했고 조선군사후원연맹 사업비를 냈으며, 군용기
헌납 운동에도 참여했습니다. 1943년 징병제 실시 이후에도 국방헌금을 낸 기록이 있고 일본 정부로부터 포장을 받은 것
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지아는 가족사가 처음 크게 알려진 뒤 오랫동안 별도의 상세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2025년 조부가 남긴 재산과 관련된
가족 간 분쟁이 다시 보도되면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지아는 두 살 무렵 조부가 세상을 떠나 조부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친일 행적도 모르고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11년 관련 보도를 접한 뒤 민족문제연구소를 찾아 자료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제가 된 토지가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한 친일재산으로 확인될 경우 국가에 환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조부의
역사적 과오에 대해 후손으로서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면
이지아 → 조부 김순흥 → 『친일인명사전』 등재 → 국방헌금·군용기 헌납 운동 등 일제 침략전쟁 지원 행적 → 이지아
2025년 공식 사과.

4. 배우 고윤 – 조부 김용주
최근 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름이 적게 나오지만, 과거 친일파 후손 연예인 논란에서 함께 거론됐던 배우가고윤입니다.
고윤의 본명은 김종민이며 정치인 김무성 전 의원의 아들입니다. 따라서 논란의 대상이 됐던김용주는 고윤의 친조부가 됩
니다. 고윤이 김무성 전 의원의 아들이라는 가족관계는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3·1절을 전후해 나온 연예계 가족사 관련 보도에서도 강동원·이지아와 함께 고윤이 친일 조상 논란이 있는 배우
로 분류되면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김용주를 둘러싼 문제는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김용주는2009년판 『친일인명사전』에는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민족문제연구소는 이후 새롭게 확인한 신문 등 1차
자료를 검토한 결과 김용주의 친일 행위를 자발적이고 적극적이며 반복적인 행위로 평가했습니다. 연구소는 징병·징용·국
방헌금 등을 적극적으로 선전하거나 침략전쟁 지원 단체에서 활동한 사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향후 보유편이나 개정판
수록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고윤의 경우도'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의 손자'라고 적는 것은 현재 확인되는 자료상 부정확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사료 검토를 통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평가한 김용주의 손자'라고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
니다.
정리하면
고윤 → 친조부 김용주 → 2009년 『친일인명사전』 미등재 → 민족문제연구소가 이후 발굴한 자료를 토대로 적극적·반복적
친일 행적이 있다고 평가 → 2017년 연예계 친일 조상 논란 당시 함께 거론.

5. 가수 전범선 – 5대조 이인직
조상의 친일 행적을본인이 먼저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다른 사례들과 조금 다른 인물이 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
범선입니다.
전범선은 2026년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가5대조가 신소설 『혈의 누』의 작가 이인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인직은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신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대표적인 친일 지식인으로 평가되는 인물입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인직은 이완용의 통역을 맡은 경력이 있으며 일본군 통역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인직은 『친일인명
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두 이름을 올린 인물입니다.
전범선은 성인이 될 때까지 자신의 집안 내력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이인직의 작품과 행적을 직접 공부했
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학적·사회적 주장 가운데 일부는 별도로 평가할 수 있지만 친일 행위 자체는 분명한 잘못이라는 취
지로 선을 그었습니다.
정리하면
전범선 → 외가 5대조 이인직 → 『친일인명사전』 및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등재 → 일제 협력 행적 → 전범선이 직접 가족
사를 공개하고 조상의 친일 행위에 대해 비판적 입장 표명.

한눈에 정리하면
연예인친일 행적이 논란된 조상관계친일인명사전
하영안상호증조부현재 미등재
강동원이종만외증조부등재
이지아김순흥조부등재
고윤김용주친조부2009년판 미등재
전범선이인직외가 5대조등재
결국 현재 공개적인 언론 보도와 관련 연구자료를 통해 연예계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사례는하영, 강동원, 이지아, 고
윤, 전범선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영과 고윤의 경우 조상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연예인을 비판해도 될까?
이 문제는 별개로 생각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제3항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 때문에 불이익한 처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조상이 친일 행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십 년 뒤 태어난 후손에게 조상의 책임까지 그대로 묻는 것은 연좌제
적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누구의 후손인가' 하나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보다는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잘못된 가족사를 미화했는가, 사실이 확인된 이후 어떤 태도를 보였는가를 구분해서 보는 것입니다.
강동원은 외증조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이지아는 조부의 과오에 대해 후손으로서 사죄하며 친일재
산이라면 환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범선은 자신의 가족사를 먼저 공개하고 친일 행적을 비판했습니다. 하영
역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논란이 커졌지만 이후 직접 자필 사과문을 내고 증조부의 친일 행적과 자신의 무지를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역사는 조상의 잘못을 후손에게 전가하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억하기 위해 기
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FAQ
Q1.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은 친일인명사전에 올라 있나요?
네. 이종만은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입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퍼졌던 '위안부 창설 자금을 지원했다'는 주
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사실과 다르다고 정정한 바 있습니다.
Q2. 이지아 조부 김순흥도 친일인명사전에 있나요?
네. 김순흥 역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으며 국방헌금과 군용기 헌납 운동 참여 등 여러 기록이 확인됩니다.
Q3. 하영 증조부 안상호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나요?
아닙니다. 현재는 수록돼 있지 않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 편찬 당시 선정 기준에 미달해 보류됐다고 설명하면
서도 안상호에게 친일 행적이 있다는 점은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자료에 따라 개정판에서 다시 심의될 가능성도 있
습니다.
Q4. 배우 고윤은 누구의 후손인가요?
배우 고윤은 김무성 전 의원의 아들로, 김용주의 손자입니다. 김용주는 2009년판 친일인명사전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민족문제연구소가 이후 발굴한 자료를 토대로 친일 행적이 명백하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Q5. 가수 전범선은 왜 다른 사례와 함께 언급되나요?
전범선의 외가 5대조가 『혈의 누』를 쓴 이인직이기 때문입니다. 이인직은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모
두 포함된 인물입니다. 전범선은 이 사실을 직접 공개하고 조상의 친일 행위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 글은2026년 8월 13일 현재 확인 가능한 공개 보도와 연구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친일파 후손'이라는 표
현 자체가 후손에게 조상의 책임을 귀속시키는 의미로 사용돼서는 안 되며, 각 조상의 『친일인명사전』 등재 여부와 역사적
평가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행정사사무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105번길 15 403호
#친일파후손#친일파후손연예인#하영#하영증조부#안상호#강동원#강동원외증조부#이종만#이지아#이지아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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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선 누구? “친일파 이인직 5대손” 직접 고백|나이·학력·밴드 양반들 ·가족사, 전범선 프로필 작품활동 이인직 행적
원문 작성일 2026-08-12 · 첨부 자료 기준 정보입니다. 현재 직책·공연 일정·사건 진행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전범선 누구? “친일파 이인직 5대손” 직접 고백|나이·학력·밴드 양반들·가족사, 전범선 프로필 작품활동 이인직 행적
최근 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악 활동 때문만은 아닙니다.
전범선이 과거 자신의 조상이 신소설 『혈의 누』를 쓴 이인직이며, 자신이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가족사를 직접 공개한 사
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범선은 단순히 “친일파의 후손이다”라고 밝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이 사실을 알게 됐는지, 왜 이를
자신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다루게 됐는지까지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전범선은 누구일까요?
전범선의 나이와 학력, 밴드 양반들 활동, 저서와 작품활동부터 5대조 이인직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실제 친일 행적은 무
엇이었는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전범선 누구? 프로필부터 살펴보니
전범선은 199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가수이자 작가, 사회활동가입니다.
2026년 기준 만 34~35세에 해당합니다.
전범선 프로필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학력입니다.
강원도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다트머스대학교에 진학해 역사를 전
공했습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군 복무는 카투사로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밴드 ‘양반들’의 보컬로 활동하는 동시에 글을 쓰고 동물권과 생태 문제 등과 관련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범선 프로필
이름 : 전범선
출생 : 1991년
출생지 : 강원도 춘천
학력 :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역사학 전공
대학원 :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역사학 석사
직업 : 가수, 작가, 사회활동가
소속 밴드 : 양반들
군 복무 : 카투사
주요 분야 : 음악, 역사, 저술, 동물권·생태 활동
■ 전범선과 양반들, 어떤 밴드일까?
전범선을 처음 알게 된 사람 상당수는 ‘친일파 후손 고백’이라는 뉴스로 접했겠지만 본업은 음악인입니다.
그가 중심이 된 밴드는 2013년 ‘전범선과 양반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양반들’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
니다.
한국적인 소재와 표현을 록 음악에 접목하는 독특한 음악 세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대표적인 정규 음반으로는
『사랑가』
『혁명가』
『방랑가』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곡 가운데 하나가 ‘아래로부터의 혁명’입니다.
전범선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록 노래상을 받았습니다.
앨범 『혁명가』 역시 같은 해 최우수 록 음반에 선정됐습니다.
따라서 전범선은 단순히 특이한 이력으로 알려진 가수가 아니라 한국 인디 록 음악계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라
고 볼 수 있습니다.
■ 전범선 작품활동, 가수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전범선의 또 다른 활동 영역은 책입니다.
역사학을 공부한 이력과 동물권·비거니즘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여러 책을 집필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기계살림』
『동물권을 묻는 십대에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3월에는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근현대사를 단순히 사건과 연도를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가 겪어온 역사적 상처를 다시 바라보자는 취
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화제가 된 이인직과 자신의 가족사 역시 전범선이 역사를 바라보게 된 개인적인 배경과 연결돼 있습니다.
■ “내 5대조가 이인직” 전범선이 직접 밝힌 가족사
전범선은 2026년 4월 유튜브 채널 MP(뮤지엄피)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5대조가 『혈의 누』의 작가 이인직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인직은 전범선 외할머니의 할아버지에 해당합니다.
전범선은 과거 독립운동가 관련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를 통해 자신의 집안 이야기를 듣게 됐다
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조상이 친일 행적을 한 이인직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당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특히 그는 이인직을 단순히 ‘우리 조상이니 옹호한다’는 태도를 보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인직의 작품을 찾아 읽고 역사적 행적을 확인하면서 개화와 여성 해방 등 작품 일부의 문제의식에는 공감할 부분
이 있었지만 친일 행위 자체는 명백하다는 취지로 평가했습니다.
자신의 불편한 가족사를 숨기기보다 직접 공개하고 역사적 성찰의 소재로 삼은 셈입니다.
■ 이인직은 누구? 『혈의 누』 작가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인직은 1862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1916년 사망한 인물입니다.
호는 국초(??)입니다.
학교 국어시간에 이인직이라는 이름을 접한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 이유가 바로 『혈의 누』입니다.
1906년 『만세보』에 연재된 『혈의 누』는 한국 신소설의 효시로 평가되는 작품입니다.
그 밖에도
『귀의성』
『치악산』
『은세계』
『모란봉』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특히 『은세계』는 원각사 무대에 올려지면서 초기 신연극 역사에서도 언급되는 작품입니다.
문제는 문학가 이인직의 이력과 정치인 이인직의 행적을 분리해서 볼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 이인직 친일 행적, 실제 기록을 살펴보니
이인직은 현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도 ‘소설가·연극인·친일반민족행위자’로 명시돼 있습니다.
그의 행적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 육군성 제1군사령부 소속 통역으로 임명돼 일본군을 위해 활동했습니다.
이듬해에는 일본군 통역 업무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은사금을 받았습니다.
1906년에는 친일단체 일진회의 기관지였던 『국민신보』 주필을 맡았습니다.
이후 이완용 내각의 기관지 역할을 했던 대한신문사 사장이 됐고 이완용의 비서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대목은 한일병합 과정입니다.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추도회에서 추도문을 낭독했고 같은 해 이완용의 밀명을 받고 일본으로 건너가 병합 문제와 관련
한 일본 정계의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1910년 8월에는 이완용의 측근으로 일본 측 인사 고마츠 미도리와 접촉해 한일병합을 비밀리에 교섭한 기록도 남아 있습
니다.
이후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됐습니다.
병합 이후에는 조선총독부 직속기구인 경학원의 사성으로 임명돼 1916년까지 활동했습니다.
따라서 이인직을 단순히 『혈의 누』를 쓴 근대 문학가로만 설명하기에는 그의 정치적 친일 행적 역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
니다.
■ “이완용 옆에서 통역했다” 전범선 발언은 어떻게 봐야 할까
전범선은 방송에서 자신의 조상 이인직을 설명하면서 이완용 옆에서 일본어 통역을 했던 사람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도 했
습니다.
다만 역사자료를 조금 더 정확하게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식 역사자료에서 명확하게 확인되는 것은 이인직이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통역으로 활동했다는 사실과 이후 이완용의
비서 역할을 했다는 점, 그리고 한일병합을 앞두고 일본 측과 비밀교섭에 관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즉 전범선의 방송 발언은 자신의 가족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고, 역사적 행적을 설명할 때는 공식 기록에 확
인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 역사학도였던 전범선에게 더 충격적이었던 가족사
전범선의 이력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과거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활동에도 관심을 가졌던 인물이 자신의 직계 가계에서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존재를 뒤
늦게 알게 된 것입니다.
전범선은 이 사실을 감추기보다는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사까지 역사 속에서 바라보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2026년 출간한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역시 이러한 역사 인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남의 이야기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안과 자신에게까지 연결해 바라본다는 점에서 이번 고백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전범선 친일파 후손 고백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연예계에서 조상의 친일 행적과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전범선의 과거 발언 역시 온라인에서 다시 소환됐습니다.
다만 한 가지 구분해서 생각할 부분도 있습니다.
조상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역사적 기록을 기준으로 해야 하지만 그 책임을 그대로 후손에게 넘기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전범선의 경우 오히려 자신의 조상이 누구인지 직접 공개했고 이인직의 친일 행적에 대해서도 명확한 태도를 밝혔다는 점
이 함께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그동안 『혈의 누』의 작가 정도로 알고 있었던 이인직의 실제 행적도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전범선은 1991년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다트머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영국 옥
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은 뮤지션이자 작가입니다.
밴드 양반들의 보컬로 활동하며 ‘아래로부터의 혁명’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했고 책을 집필하며 작
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5대조가 『혈의 누』의 작가 이인직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이인직은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신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동시에 일본군 통역, 이완용의 비서, 한일병합 비밀교섭 등 친
일 행적을 남긴 친일반민족행위자이기도 합니다.
문학사에서는 중요한 인물이고 역사적으로는 친일 행적에 대한 엄중한 평가를 받는, 두 얼굴을 가진 인물인 셈입니다.
전범선의 이번 가족사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지 ‘유명인의 조상이 친일파였다’는 자극적인 사실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
다.
역사를 전공한 후손이 자신의 불편한 가족사를 직접 공개하고 그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전범선 FAQ
Q. 전범선은 몇 년생인가요?
A. 1991년 강원도 춘천 출생입니다.
Q. 전범선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A.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다트머스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 석
사학위를 받았습니다.
Q. 전범선은 무슨 밴드에서 활동하나요?
A. 인디 록 밴드 ‘양반들’의 보컬입니다. 과거에는 ‘전범선과 양반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Q. 전범선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A.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대표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곡은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상을 받았습니다.
Q. 전범선과 이인직은 무슨 관계인가요?
A. 전범선이 직접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인직은 그의 5대조로, 외할머니의 할아버지입니다.
Q. 이인직은 누구인가요?
A. 『혈의 누』, 『은세계』, 『치악산』 등을 쓴 신소설 작가이자 연극인입니다. 동시에 일본군 통역과 이완용의 비서, 한일병합
관련 비밀교섭 등에 관여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Q. 전범선의 최근 책은 무엇인가요?
A. 2026년 3월 출간된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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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서 확인된 정보
활동·연혁
- 기록아래로부터의 혁명
작사·작곡·밴드 활동
- 기록우리가 미처 몰랐던 고려 서평
창작과비평 가을호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