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춘추관장 누구? 대치동 40억 건물 불법 증축 월세 85만원 논란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결국 면직, 프로필 총정리청와대에서 언론 대 응을 담당해 온 고위 공무원
원문 작성일 · 첨부 PDF 727~734쪽. 원문 작성 당시의 정보이며 현재 직책·활동·사건 진행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 김상호 춘추관장 누구? 대치동 40억 건물 불법 증축 월세 85만원 논란|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결국 면직, 프로필 총
정리
청와대에서 언론 대응을 담당해 온 김상호 춘추관장, 즉 보도지원비서관이 결국 면직됐습니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김상호 전 춘추관장과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다세대주택이 있습니다.
공직자 재산신고상 40억 원 규모로 신고된 건물인데, 건축물대장상 주거공간으로 등록되지 않은 1층 일부가 원룸으로 사
용되면서 월세까지 받아온 사실이 알려진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김상호 전 관장은 자신이 직접 불법 또는 무단 증축을 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건물을 매입하기 전부터 해당 공간이 원룸으로 개조돼 있었으며 자신이 직접 증축하거나 증축을 지시한 사실은 없다는 입
장입니다.
그렇다면 김상호 전 춘추관장은 누구이고, 대치동 건물에서는 정확히 어떤 문제가 발생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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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춘추관장은 누구?
김상호 전 춘추관장은 언론인 출신의 공보 전문가입니다.
1966년생으로 경남 진주 출신이며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동아일보에서 약 14년간 기자로 활동했으며 사회부와 스포츠·레저 분야 등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생활을 마친 뒤에
는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대표를 맡아 출판과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정치권과의 인연도 깊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과 원장 직무대행, 경기도 언론특보 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로 있던 시절에는 공보특보단장을 맡았습니다.
대통령선거 과정에서도 언론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보 참모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 춘추관장, 공식 직책으로는 보도지원비서관을 맡았습니다.
춘추관장은 청와대를 출입하는 기자단과의 소통과 취재 지원 등 대언론 업무를 담당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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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된 대치동 건물은?
이번 논란의 핵심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입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김상호 전 관장과 배우자는 이 건물을 2014년 약 17억7천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듬해에는 민간임대사업자로 등록했고 이후에도 해당 건물을 보유해 왔습니다.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해당 대치동 다세대주택은 약 **40억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김상호 전 관장은 이 대치동 주택 외에도 서울 광진구 주택 등을 신고했으며, 2025년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에서는
전체 신고 재산이 약 60억7천8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상당한 금융·임대 채무도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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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대장에는 6세대인데 실제로는 101호?
논란은 건축물대장과 실제 건물 모습이 달랐다는 점에서 시작됐습니다.
SBS 취재에 따르면 건축물대장상 해당 건물의 주거공간은 2층부터 5층까지 총 6세대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는 1층에 별도의 **'101호' 원룸**이 존재했습니다.
1층은 원래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과 계단실 등이 있는 공간이었는데 그 일부가 주거공간으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었던 것
입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SBS에 설계도면상 주차장이나 계단실인 공간에 주택을 만들어 면적이 늘어난 경우 무단 증축에 해당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표현하면,
**김상호 전 관장이 직접 불법 증축을 했다고 확정된 것이 아니라, 그가 소유한 건물에서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무
단 증축 공간이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이 이번 논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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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85만 원
더 큰 논란이 된 것은 해당 공간이 단순히 비어 있던 것이 아니라 실제 임대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SBS 취재 당시 101호 세입자는 보증금 **1천만 원**, 월세 **85만 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건축물대장상 정식 주거공간으로 표시되지 않은 장소에서 실제 임대차가 이뤄지고 임대수익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입니
다.
고위공직자가 소유한 건물이라는 점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공직자 재산 문제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아온 상황이 겹치
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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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전 관장 해명은?
김상호 전 춘추관장은 보도 이후 입장문을 내고 직접 증축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관장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2003년 준공됐으며 자신은 세 번째 소유자입니다.
2014년 건물을 매입했을 당시부터 주차장 일부가 이미 원룸 형태로 변경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매입 당시에는 해당 공간이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후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가 이번 논란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김 전 관장 측 설명대로라면 자신이 직접 무단 증축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후 미등록 공간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뒤에도 관
련 행정절차를 즉시 처리하지 못한 셈입니다.
김 전 관장 역시 이에 대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제때 진행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건축사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양성화 절차와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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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직서는 보도 전에 냈다
이번 사건에서 또 하나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김상호 전 관장이 이번 부동산 보도가 나온 뒤 갑자기 사직서를 낸 것은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관장은 이미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 왔으며, 미국·남미 순방 이후인 **8월 4일 정식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치동 건물 관련 SBS 보도는 그 이후인 8월 10~11일 공개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불법 증축 보도가 나오자 사표를 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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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왜 징계 후 면직했나?
다만 사직 절차가 진행되던 중 대치동 건물 문제가 공개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청와대는 김상호 전 관장이 무단 증축 사실을 사후에 인지했음에도 이를 바로잡는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에 책임
을 물어 **징계 후 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1일 김상호 춘추관장의 면직안을 최종 재가했습니다.
따라서 김상호 전 관장의 퇴직 과정은 조금 복잡합니다.
당초 공보라인 개편 등의 과정에서 이미 사의를 표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였지만, 면직 절차가 완료되기 전 대치동
건물 논란이 발생했고 이후 청와대가 징계 절차를 거쳐 면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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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전 춘추관장 프로필 정리
* 1966년생
* 경남 진주 출신
* 진주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 동아일보 기자 출신
* 약 14년간 기자 활동
*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대표
*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 경기도 언론특보
* 이재명 대선 캠프 언론 관련 참모
*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보특보단장
* 이재명 정부 초대 춘추관장
*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 2026년 8월 11일 징계 후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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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논란에서 구분해야 할 것
이번 사건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확인된 사실과 당사자의 입장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김상호 전 관장이 소유한 대치동 다세대주택에서 건축물대장에 정식 주거공간으로 등록되지 않은 1층 원룸이 발견됐고,
해당 공간에서 보증금 1천만 원과 월세 85만 원의 임대차가 이뤄졌다는 사실은 언론 취재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반면 김상호 전 관장이 직접 그 공간을 증축했다는 것은 당사자가 명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 전 관장은 건물 매입 이전부터 이미 개조돼 있던 공간이며 자신이 직접 증축하거나 증축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
다.
다만 해당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뒤에도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했다는 점은 본인 역시 인정했고, 결국
청와대에서도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은 뒤 면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위공직자의 재산과 부동산 관리는 일반 국민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문제입니다.
이번 논란 역시 단순히 '월세 85만 원'이라는 금액 자체보다는 고위공직자가 소유한 건축물의 관리와 적법성, 그리고 문제
를 인지한 이후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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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 Q1. 김상호 춘추관장은 누구인가요?
언론인 출신의 공보 전문가로 동아일보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 본부장 및 원장 직무대행, 경기도 언론특보, 민주당 공보
특보단장 등을 거쳐 이재명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을 맡았습니다.
### Q2. 대치동 건물 가격이 정말 40억 원인가요?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김상호 전 관장 부부가 보유한 대치동 다세대주택의 신고가액이 약 40억 원으로 공개됐습니다. 실제
현재 시장에서 거래될 가격과 공직자 재산신고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 Q3. 건물을 얼마에 샀나요?
SBS 보도에 따르면 김 전 관장 부부는 2014년 해당 다세대주택을 약 17억7천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 Q4. 월세 85만 원은 어디에서 받은 건가요?
건축물대장에는 정식 주거공간으로 표시되지 않은 1층 101호 원룸에서 보증금 1천만 원과 월세 85만 원의 임대차가 이
뤄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Q5. 김상호 전 관장이 직접 불법 증축한 건가요?
김 전 관장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4년 건물 매입 당시 이미 해당 공간이 원룸으로 변경돼 있었고 자신이 직접 증
축하거나 지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Q6. 왜 면직됐나요?
김 전 관장은 이미 사의를 표명해 사직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대치동 건물 논란이 불거진 뒤 청와대가 사후에 무단 증
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바로잡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 후 면직했고, 8월 11일 면직안이 재가됐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8월 12일 기준 SBS·MBC 등 언론보도와 공개된 공직자 재산 관련 자료, 당사자가 언론을 통해 밝힌
입장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정리한 글입니다. 의혹과 당사자 해명을 구분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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