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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누가 될까? 김민석·정청래 서울·경기 0.38%p 초박빙, 송영길까지 3파전|8월 17일 최종 결과·프로필·고향·출신학교·정치 전 직업·정치인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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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주당 홈페이

민주당 당대표 누가 될까? 김민석·정청래 서울·경기 0.38%p 초박빙, 송영길까지 3파전|8월 17일 최종 결과·프로필·고

향·출신학교·정치 전 직업·정치인생 총정리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가2026년 8월 17일결정된다.

마지막 권리당원 순회경선인 서울·경기에서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불과0.38%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서울·경기에서46.66%, 정청래 후보는46.28%, 송영길 후보는7.05%를 기록했다. 김민석과 정청래의

표 차이는 단 1,207표였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서울·경기만 보면 두 후보가 사실상 초박빙이지만, 전국 권리당원 누적 득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상당한 우위를 확보한

상태다.

전국 순회경선을 모두 합친 누적 득표율은김민석 49.91%, 정청래 41.51%, 송영길 8.58%로 집계됐다. 김민석이 정청

래를8.40%포인트앞서고 있다.

그렇다면 8월 17일 최종 결과에서 역전은 가능할까.

그리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세 후보는 어떤 인물일까.

출생지역과 학교, 정치인이 되기 전 직업부터 국회의원이 된 과정, 지금까지 걸어온 정치인생까지 정리해본다.

현재 민주당 당대표 경선 득표율은?

8월 16일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순회경선 결과를 보면 김민석 후보가 가장 앞서 있다.

전국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

• 김민석 49.91%·38만3,373표

• 정청래 41.51%·31만8,806표

• 송영길 8.58%·6만5,874표

김민석과 정청래의 격차는 6만4천여 표, 8.40%포인트다.

하지만 마지막 서울·경기에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김민석이 14만8,245표를 얻은 반면 정청래는 14만7,038표를 얻었다.

불과 1,207표 차이다.

득표율 역시 각각 46.66%와 46.28%로 사실상 막상막하였다.

송영길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2만2,410표, 7.05%를 기록했다.

김민석이 앞서게 된 결정적 승부처는 호남

이번 경선에서 가장 큰 분기점 가운데 하나는 호남이었다.

김민석 후보는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에서 **57.54%**를 얻었다.

정청래 후보는 32.65%, 송영길 후보는 9.81%였다.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가 무려24.9%포인트까지 벌어졌다.

그 전까지는 두 후보가 상당히 가까운 승부를 이어갔다.

호남 경선 직전까지 김민석이 정청래를 약 1.48%포인트 앞서는 수준이었지만 호남에서 큰 격차를 만든 뒤 수도권에서도

근소하게 승리하면서 최종 누적 격차가 8.4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현재 판세만 놓고 본다면김민석 후보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8월 17일 최종 당대표는 어떻게 결정되나

아직 결과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한다. 민주

당은 8월 17일 대의원 투표까지 마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김민석이 권리당원 투표에서 앞섰다고 해서 이미 당선이 확정됐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정청래 후보가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보다 큰 폭으로 앞선다면 최종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다. 현재 정청래에게는국민여론조사가 사실상 마지막 역전 변수로 꼽힌다.

여기에 최종 합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이 경우 3위 후보에게 투표한 선거인의 2

순위 선택이 최종 승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송영길 후보의 득표도 단순히 3위 후보의 표로 끝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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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프로필|서울 출신, 서울대 총학생회장에서 국무총리까지

김민석 후보는1964년생 서울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고, 1985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맡으며 학생운동의 중심에 섰다. 이후 전국학생총연

합 의장 등을 지냈다.

정치권에 들어온 계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다.

김민석은 1992년 김대중 당시 민주당 총재에게 발탁돼 20대 후반의 나이에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첫 도전

에서는 당선되지 못했지만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제16대 국회의원까지 연이어 당선되면서 민주당의 대표적인 젊은 정치인으로 주목받았다.

김민석 출신학교

김민석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도 공부했

다.

김민석은 정치하기 전에 무슨 일을 했나

김민석은 정청래의 학원 운영이나 송영길의 노동·변호사 활동처럼 장기간 특정 직업을 가진 뒤 정계에 진출한 경우와는 조

금 다르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 지도자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치권에 들어왔다.

정치적 공백기에는 해외 유학과 연구·교육 활동 등을 거쳤다.

정치인 김민석의 긴 공백과 복귀

김민석의 정치인생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00년대 초 국회를 떠난 뒤 상당 기간 원외 생활을 했다.

하지만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해18년 만에 국회에 복귀했다. 이후 제22대 총선에서도 당선되

면서 현재 4선 국회의원이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더 큰 역할을 맡았다.

김민석은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제49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학생운동 지도자에서 20대 정치신인, 국회의원, 긴 원외 생활을 거쳐 다시 국회로 돌아와 국무총리까지 오른 셈이다.

이번에 당대표까지 차지하면 그의 정치경력에는 또 하나의 굵직한 이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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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프로필|충남 금산 출신, 학생운동 후 마포에서 학원 운영

정청래 후보는1965년 충남 금산 출신이다.

대전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진학했고, 이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북한통일정책

학을 공부해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자료에도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졸업 이력이 확인된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89년 주한 미국대사관저 점거 농성에 참여해 수감생활을 한 경력도 있다.

정청래는 정치하기 전에 학원 원장이었다

정청래의 이력에서 흥미로운 부분은정치인이 되기 전 직업이다.

정청래는 출소 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길잡이학원’이라는 보습학원을 운영했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자료에서도 정청래가 1990년대 초 마포에서 길잡이학원을 운영한 뒤 정치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소

개하고 있다.

즉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 상당 기간학원 원장·교육사업가생활을 한 셈이다.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마포을에서만 4선

정청래의 정치적 기반은 서울마포을이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이후 제19·21·22대 총선에서도 마포을에서 승리했다.

현재까지4선 국회의원이다.

제22대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으며, 민주당 최고위원도 지냈다.

또한 2025년 8월 민주당 대표로 선출돼 2026년 6월까지 당을 이끌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정청래 입장에서는당대표 연임 도전의 성격도 갖는다.

정청래의 정치 스타일은 강한 메시지와 선명성을 앞세우는 유형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러한 색깔이 강성 지지층에서는

높은 지지를 받는 요인이 되는 반면 중도층 확장성에서는 평가가 엇갈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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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프로필|전남 고흥 출신, 노동운동·변호사·인천시장 거친 6선

송영길 후보는 세 사람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다.

1963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자료에는 1963년 3월 21일생,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졸업으로 등록돼 있다.

광주 대동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고 대학 시절에는 연세대학교 초대 직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송영길은 정치 전 노동현장에서 일했다

송영길의 정치 입문 전 이력은 세 후보 가운데 가장 독특하다.

대학 졸업 후 인천으로 내려가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대우자동차 르망공장 건설현장에서 배관용접공으로 일했고 택시기사 등으로 생활하면서 노동현장을 경험했다. 이후 제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변호사가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과거 후보자 정보에도 직업이변호사로 기재돼 있다.

이후 노동·인권 관련 변호사 활동을 거쳐 정치권에 진입했다.

송영길 정치인생의 중심은 인천

송영길의 정치적 고향은 단연 인천이다.

2000년 제16대 총선부터 인천 계양 지역을 기반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이후 오랜 기간 계양을에서 활동했다.

2010년에는 인천광역시장에 당선돼민선 5기 인천시장을 지냈다.

이후 국회로 돌아왔고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선출됐다.

2026년에는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6선 국회의원이 됐다. 연합뉴스는 송영길의 당선을 인천 최초 6선으

로 소개했다.

따라서 세 후보 가운데 국회의원 선수는 송영길이 가장 많다.

국회의원, 광역시장, 집권여당 대표를 모두 경험했다는 점도 송영길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정치 전 직업부터 다르다

세 사람을 비교하면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 삶부터 상당히 다르다.

김민석은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한 뒤 비교적 젊은 나이에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정치권으로 들어왔다.

정청래는 학생운동과 수감생활 이후 마포에서 보습학원을 운영한 학원 원장 출신이다.

송영길은 인천 노동현장에서 용접공과 택시기사 등을 경험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다.

정치 이력 역시 다르다.

김민석은 젊은 정치인으로 일찍 국회에 들어갔다가 긴 공백을 거쳐 복귀했고 결국 국무총리까지 지냈다.

정청래는 마포을을 중심으로 지역구를 지키며 4선 의원과 법사위원장, 당대표를 거쳤다.

송영길은 인천에서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민주당 대표를 거쳐 6선 의원이 됐다.

세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유리할까?

8월 16일 밤 현재 숫자로만 보면김민석 후보가 가장 유리하다.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이 49.91%로 정청래 후보의 41.51%보다 8.40%포인트 높기 때문이다.

특히 호남에서 57.54%를 얻으며 큰 격차를 만든 것이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정청래 후보 역시 마지막 수도권에서 김민석과 겨우 0.38%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수도권 결과만 보면 김민석 46.66%, 정청래 46.28%로 사실상 양강의 힘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정청래가 역전을 노리려면8월 17일 최종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우위를 만들어야 한다.

송영길 후보는 현재 8.58%로 격차가 상당해 직접적인 당선 가능성보다는 최종 과반 여부와 선호투표가 시행될 경우 누

구에게 2순위 표가 향할지가 관심사가 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8월 17일 나온다

결국 모든 결과는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확정된다.

현재 당심에서는 김민석이 한 발 앞서 있다.

정청래에게는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가 마지막 역전 기회다.

송영길의 표 역시 과반 여부에 따라 선호투표제까지 가게 된다면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당대표는 단순히 민주당 내부 지도부 한 명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의 집권여당을 누가 이끌 것인지, 향후 지방선거와 총선으로 이어지는 정치 일정에서 어떤 노선과 리더십을 선

택할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는 의미도 있다.

서울 출신의 전직 국무총리김민석.

충남 금산 출신으로 학원 원장에서 4선 의원과 당대표까지 오른정청래.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노동자·변호사·인천시장·6선 의원을 거친송영길.

서로 다른 정치인생을 살아온 세 사람이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2026년 8월 17일, 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결정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현재 민주당 당대표 경선 1위는 누구인가요?

8월 16일까지 완료된 권리당원 순회경선 누적 결과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9.91%로 1위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41.51%, 송영길 후보는 8.58%입니다.

Q2. 김민석과 정청래가 0.38%포인트 차이라는 것은 전체 득표율인가요?

아닙니다. 0.38%포인트는 마지막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입니다.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46.66%, 정청래

46.28%였습니다. 전국 누적에서는 김민석이 정청래를 8.40%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Q3. 민주당 당대표 최종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2026년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대표가 결정됩니다.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해 결과를 발표

합니다.

Q4. 김민석 후보 고향과 학교는 어디인가요?

김민석 후보는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뒤 김대중 전 대

통령에게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Q5. 정청래 후보는 정치하기 전에 무슨 일을 했나요?

정청래 후보는 학생운동 이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길잡이학원이라는 보습학원을 운영한 학원 원장이었습니다. 이후

정치권에 들어와 서울 마포을에서 4선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Q6. 송영길 후보는 정치하기 전에 무슨 일을 했나요?

송영길 후보는 인천 노동현장에서 일하며 노동운동을 했고,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국회의

원과 인천시장, 민주당 대표를 지냈으며 2026년 국회에 복귀해 6선 의원이 됐습니다.

Q7. 정청래가 역전할 가능성도 있나요?

현재 권리당원 누적 득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8.40%포인트 앞서 있어 유리한 위치입니다. 다만 최종 결과에는 국민여

론조사와 대의원 투표가 추가되므로 결과가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 당선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Q8. 송영길 후보 표가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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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선호투표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3위 후보에게 투표한 선거인의 차

순위 선택이 최종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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