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그 성악가가 이 배우였어?” 뮤지컬 배우 이지혜 프로필·나이·대 표작 총정리
원문 작성일 · 첨부 PDF 111~127쪽. 원문 작성 당시의 정보이며 현재 직책·활동·사건 진행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이지혜라는 이름이 익숙할 겁니다. 맑고 투명한 음색과 클래식한 발성, 그리고 인물의 감정
을 섬세하게 끌어올리는 연기로 〈지킬 앤 하이드〉, 〈레베카〉, 〈팬텀〉,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입니다.
뮤지컬 팬이 아니더라도 영화〈기생충〉의 생일파티 장면에서 노래하던 성악가, 또는 Apple TV+ 〈파친코〉의 오페라 가수
로 이지혜를 본 분들도 있을 텐데요. 무대에서 출발해 영화와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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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프로필
구분내용
이름이지혜
영문명Lee Ji-hye
출생1990년 2월 9일
나이만 36세(2026년 9월 기준)
출신충청북도 충주
직업뮤지컬 배우, 배우
학력중앙대학교 성악과 학사
데뷔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데뷔 배역엠마
소속사TOI엔터테인먼트
주요 분야뮤지컬, 영화, 드라마, 콘서트
공연 전문지 《더뮤지컬》 인물 DB에는 이지혜의 생년월일을1990년 2월 9일, 학력을중앙대학교 성악과 학사, 데뷔작을
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속사 관련 보도에서는 TOI엔터테인먼트가 확인됩니다.
이지혜는 어떤 배우?
이지혜의 가장 큰 특징을 꼽는다면 역시성악을 기반으로 한 깨끗하고 맑은 음색입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2012년 대형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의 엠마로 데뷔했습니다. 앙상블이나 작은 역할
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첫 뮤지컬부터 주요 배역을 맡았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이후 한 작품의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베르테르〉 롯데, 〈드라큘라〉 루시, 〈스위니 토드〉 조안나, 〈팬텀〉 크리스틴 다에,
〈레베카〉 ‘나’, 〈몬테크리스토〉 메르세데스, 〈엘리자벳〉 엘리자벳 등 대극장 여성 주연과 주요 배역을 꾸준히 맡아왔습니
다.

데뷔작부터 ‘지킬 앤 하이드’ 엠마
이지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지킬 앤 하이드〉입니다.
2012년 이 작품의엠마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여러 시즌에 다시 엠마를 맡았습니다. 데뷔 배역이 오랫동안
자신의 대표 배역 가운데 하나로 이어진 셈입니다.
엠마는 강한 고음만 필요한 역할이 아니라 지킬을 향한 믿음과 사랑, 불안과 슬픔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인물입니다. 이
지혜의 맑은 음색과 클래식한 발성이 잘 어울리는 역할로 꼽힙니다.
‘드라큘라’ 루시로 이미지 변신
2014년 뮤지컬〈드라큘라〉 한국 초연에서는 루시를 맡았습니다.
루시는 밝고 사랑스러운 여성에서 드라큘라에 의해 점차 변화하는 인물입니다. 청순한 역할뿐 아니라 강렬하고 극적인 모
습을 보여줘야 하는 배역이라는 점에서 이지혜의 활동 영역을 넓혀준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팬텀’ 크리스틴 다에
이지혜의 성악 전공 경력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중 하나는 〈팬텀〉입니다.
이지혜는 여러 시즌에 걸쳐크리스틴 다에를 맡았습니다. 크리스틴은 극 중에서도 뛰어난 성악적 역량을 가진 인물이기 때
문에 안정적인 클래식 발성과 높은 음역이 중요합니다.
2021년에 이어 2025년에도 다시 크리스틴으로 무대에 오르며 오랫동안 자신의 대표 배역으로 이어갔습니다.
‘레베카’의 나(I)
뮤지컬〈레베카〉에서 ‘나(I)’ 역도 이지혜를 대표하는 배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는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하지만 맨덜리 저택에서 수많은 사건을 겪으며 점차 성장하는 인물입니다.
이지혜는 2019년 시즌을 비롯해 이후 시즌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습니다. 극 초반의 순수함에서 후반부의 단단해진 모
습까지 변화하는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만큼 이지혜의 섬세한 연기가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엘리자벳’ 타이틀롤까지
이지혜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는 〈엘리자벳〉입니다.
2022년 한국 공연 10주년 시즌에서 처음으로황후 엘리자벳을 맡았습니다. 자유를 갈망하지만 황실이라는 거대한 틀 안
에서 점점 고립돼가는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 대형 타이틀롤입니다.
그리고 2026년 다시 엘리자벳으로 돌아왔습니다.
2026년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열리는 〈엘리자벳〉에서린아·박지연·이지수와 함께
황후 엘리자벳 역으로 공연 중입니다.
2022년에 이어 다시 같은 타이틀롤을 맡았다는 점에서 이지혜에게 상당히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는 왕비로
2024년에는 뮤지컬〈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맡았습니다.
화려한 프랑스 왕비의 모습뿐 아니라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것을 잃어가는 한 인간의 감정을 함께 표현해야 하는
역할입니다.
당시 이지혜는 인터뷰에서 마리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관객들에게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지를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프랑켄슈타인’ 줄리아와 까뜨린느
2024년〈프랑켄슈타인〉 10주년 공연에서는 줄리아와 까뜨린느를 연기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한 배우가 서로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하는 1인 2역 구조가 특징인데요.
줄리아가 따뜻하고 순수한 인물이라면 까뜨린느는 훨씬 거칠고 강한 인물입니다. 한 작품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
줘야 한다는 점에서 이지혜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2026년에는 ‘안나 카레니나’ 주인공 안나
2026년 초에는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지혜는 과거〈안나 카레니나〉에서 키티와 패티를 연기한 경험이 있는데요. 2026년 공연에서는 마침내 작품의 타이틀롤
인안나 카레니나를 맡았습니다.
이지혜는 인터뷰에서도 과거 키티와 패티를 거친 뒤 안나로 돌아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작품 안에서 주변
인물을 먼저 경험하고 시간이 흐른 뒤 주인공을 맡았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안나로 공연했습니다.

창작뮤지컬 ‘홍련’에도 도전
2026년에는 대극장 라이선스 작품뿐 아니라 창작뮤지컬 〈홍련〉에도 출연했습니다.
2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 〈홍련〉에서홍련 역을 맡았습니다.
그동안 대극장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캐릭터 이미지가 강했던 이지혜가 창작뮤지컬과 중극장 무대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는 점에서도 눈길을 끄는 작품입니다.
영화 ‘기생충’에도 나온 배우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지혜를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입니다.
극 중 박 사장 가족이 여는 다송의 생일파티에서 노래하는성악가 역할로 등장했습니다. 등장 시간은 길지 않지만 실제 뮤
지컬 배우이자 성악 전공자인 이지혜의 목소리가 사용되면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작품은 이지혜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파친코’에서도 오페라 가수로 등장
2022년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도 출연했습니다.
극 중 오페라 가수로 등장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제작진이 별도로 가이드 트랙을 준비했지만 이지혜가 실제
현장에서 노래를 소화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성악적 능력이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된 사례입니다.
2026년 현재는 ‘엘리자벳’ 공연 중
2026년 9월 현재 이지혜의 중심 작품은 〈엘리자벳〉입니다.
공연 기간은2026년 8월 16일~11월 15일이며 이지혜는 황후 엘리자벳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서 루시 마네트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공연은 2026년 11월 11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즉 2026년만 놓고 봐도안나 카레니나 → 홍련 → 프랑켄슈타인 콘서트 → 엘리자벳 → 두 도시 이야기로 이어지는 상당
히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지혜 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이지혜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맑고 투명한 음색과 안정적인 클래식 발성입니다.
성악을 전공한 만큼 〈팬텀〉의 크리스틴처럼 클래식한 창법을 요구하는 배역에서 특히 강점을 보입니다. 동시에 〈엘리자
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처럼 감정 변화가 큰 캐릭터를 연이어 맡으면서 연기 영역도 넓혀왔습니다.
초기에는 ‘맑은 목소리의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최근에는작품 전체를 이끄는 타이틀롤 배우의 이미지가 더욱 강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지혜 주요 작품 한눈에 보기
〈지킬 앤 하이드〉 엠마 → 〈베르테르〉 롯데 → 〈드라큘라〉 루시 → 〈스위니 토드〉 조안나 → 〈레베카〉 나(I) → 〈팬텀〉 크리
스틴 다에 → 〈안나 카레니나〉 키티·패티 → 〈몬테크리스토〉 메르세데스 → 〈엘리자벳〉 엘리자벳 → 〈마리 앙투아네트〉 마
리 앙투아네트 → 〈프랑켄슈타인〉 줄리아·까뜨린느 → 〈안나 카레니나〉 안나 → 〈홍련〉 홍련 → 〈두 도시 이야기〉 루시 마
네트

FAQ
Q1. 뮤지컬 배우 이지혜는 몇 년생인가요?
1990년 2월 9일생으로, 2026년 9월 기준 만 36세입니다.
Q2. 이지혜는 어떤 전공을 했나요?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습니다. 성악 전공을 기반으로 한 클래식한 발성과 맑은 음색이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힙니다.
Q3. 이지혜의 뮤지컬 데뷔작은 무엇인가요?
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엠마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Q4. 영화 ‘기생충’에도 출연했나요?
네. 다송의 생일파티에서 노래를 부르는 성악가로 등장했습니다. 이 작품이 이지혜의 영화 데뷔작입니다.
Q5. 2026년 현재 어떤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나요?
2026년 9월 현재 블루스퀘어에서 공연 중인 〈엘리자벳〉에서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고 있습니다. 공연은 11월 15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이후 〈두 도시 이야기〉의 루시 마네트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마무리
이지혜의 배우 경력을 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성악 전공자 → 〈지킬 앤 하이드〉 엠마로 데뷔 → 대극장 주요 여성 배역 → 〈엘리자벳〉·〈마리 앙투아네트〉·〈안나 카레니
나〉 타이틀롤로 이어지며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여기에 〈기생충〉과 〈파친코〉를 통해 영상 작품에서도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홍련〉 같은 창작뮤지컬까지 도전하고 있
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안나 카레니나와 엘리자벳이라는 대형 작품의 타이틀롤을 연이어 맡으면서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여
성 주연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와 목소리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
되는 배우입니다.

지수행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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